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2020년은 세계적으로나, 국가적으로도, 지방회적으로도, 제 개인적으로도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작금의 코로나 19의 사태를 통하여 지극히 작은 것이 얼마나 큰 영향력을 미치는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코로나19의 바이러스는 눈에 보이지 않는 너무나도 보잘 것도 존재와도 같지만 이 바이러스가 미치는 영향력은 참으로 대단합니다. 올림픽 경기도, 로마 카톨릭의 미사도, 개신교의 예배도, 항공기들의 운항도, 국가 간의 이동도 멈추고, 제한하는 놀라운 힘을 보게 됩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오늘 아버지 하나님이 찾으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아버지 하나님이 찾으시는 것은 작고 보잘 것 없는 지극히 작은 자의 기도와 간구라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지극히 작은 자의 고백과 심정으로 아버지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게 하는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놀라운 일들이 많이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제48회 인천서지방회장 윤영수 목사